2023년 벌써 끝..? 밤도 많이 새고 치열했던 23년이 드디어 막을 내렸다. 2022년에는 끊임없는 메타인지를 연습하는 한 해 였다면 2023년에는 나의 한계를 시험하는듯한 일 진행을 지속적으로 해 번아웃을 5번인가 넘기는 해였던 것 았다. 23년도가 막을 내렸으니 목표로 했던 점과 이룬점을 바탕으로 내년의 개선사항을 한번 적어내려가보자. 23년 목표 1. 현재회사에서 블록체인으로 돈벌게 만들기 2. 블록체인 기술 Follow Up하기 3. aws 자격증따기 혹은 그에 준하는 실력 갖추기(CI/CD 및 네트워크 이론) 4. Typescript 및 클린코드 준수하기 5. 대체할 수 없는 인력이 되는 방법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의심하기 = 내 가치 올리기 6. 메타인지 꾸준히 하기 7. 건강관리하기 ..

수료하고 바로다음 주 아침에 달려간 KBW..표를 못구해 7시에 부랴부랴사서 들어갔다. 가장 인상깊었던 3가지 SFTY 제작한 아이템 및 캐릭터들을 NFT로 발급하여 서로 교환이 가능하다는 점 블록체인이 위화감없이 잘녹아들었다는 점이 굉장히 인상깊었다. 블록체인계에서 이런게임이? 네트워킹 공통된 분야에 관심있는 사람이 모이다보니 말걸기도 쉬웠고 친해지는것도 금방 친해졌다. 영어가 자유자재로는 안되지만 자신감있게 말하니 즐겁게 소통해서 좋았다. 대망의 부테린형.. 부테린형이 강조한점은 포스트 머지 : 이더리움의 미래 블록체인, 확장성만이 살길 확장성이란 블록체인의 수수료를 절감한다는 것, 비트코인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gasfee가 비싸 모든사용자가 사용하기어려움 비싼 트랜잭션 수수료로는 충분한 탈중앙화 시..

https://www.youtube.com/watch?v=nN24fgT8WRc

서론 코드스테이츠에서 공부한지 2달이 좀넘었다. 나름 블록체인에대해서 많이 안다고 생각하고, 코딩도 열심히하면되겠지라고 생각하면서 그저 열심히했었던거 같다. 2달이 지난 지금와서보면 정말 아~무것도 몰랐구나 생각하게된달까. 오늘의 나는 내일의 나보다 잘해야된다는둥 말만열심히 했던게 아닐까 싶기도하다. 페어를 진행하면서 다양한사람들을 만났다. 다들 열심히하는사람들 투성이 였고 잘하는사람도 엄청 많았던거같아 같이하는사람에게 폐끼치기 싫어서 준비도 하구 너무달리다보면 번아웃이와 아무것도하기싫을때도 있었다. 하지만 뭔가를 목표로 공부한다는건 참 좋은것같다. 안풀리던문제를 풀어냈을때의 쾌감에 중독된다고해야되나 물론 지금은 이말조차도 뭔가 거만한거같아 조심스럽기만하다. 본론 나는 새로운걸 배우는걸 좋아하고 아는척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