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1
2022. 5. 8. 23:09
주저리주저리
서론 코드스테이츠에서 공부한지 2달이 좀넘었다. 나름 블록체인에대해서 많이 안다고 생각하고, 코딩도 열심히하면되겠지라고 생각하면서 그저 열심히했었던거 같다. 2달이 지난 지금와서보면 정말 아~무것도 몰랐구나 생각하게된달까. 오늘의 나는 내일의 나보다 잘해야된다는둥 말만열심히 했던게 아닐까 싶기도하다. 페어를 진행하면서 다양한사람들을 만났다. 다들 열심히하는사람들 투성이 였고 잘하는사람도 엄청 많았던거같아 같이하는사람에게 폐끼치기 싫어서 준비도 하구 너무달리다보면 번아웃이와 아무것도하기싫을때도 있었다. 하지만 뭔가를 목표로 공부한다는건 참 좋은것같다. 안풀리던문제를 풀어냈을때의 쾌감에 중독된다고해야되나 물론 지금은 이말조차도 뭔가 거만한거같아 조심스럽기만하다. 본론 나는 새로운걸 배우는걸 좋아하고 아는척하..